<사순절묵상 4>
“알고 보니 내가 죄인이오”

하디 선교사

우리의 탄식과 절망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 우리나라에 온 지 10년이 넘도록 아무런 열매를 거두지 못한 하디 선교사가 좌절하며 탄식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그 가운데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1903년 여름, 외국인 선교사들이 원산에 모여 기도회와 성경 공부 모임을 할 때, 하나님은 하디 선교사를 이끄셨습니다. ‘남 탓’을 하던 그의 입술에서 “내가 죄인이오!”
라는 고백이 흘러나오게 하셨습니다.
하디 선교사가 상황과 환경을 탓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연약함과 죄를 고백하였을 때, 하나님은 그 고백이 모두의 가슴을 울리게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부흥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주님,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관계의 어려움,
그 외 크고 작은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세상을 원망했습니다. 가시 돋친 말로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강퍅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불평했습니다. 이제라도 시선을 돌려 자신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입술을 열어 고백하게 하옵소서.
“주님! 알고 보니 제가 죄인입니다.”
이 고백으로 내 안에 부흥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래서 변화된 모습으로
주님을 전하게 하옵소서.

●결단의 금식 기도●#탐욕회개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상황을 탓하고 타인을 탓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먼저 자신을 돌아보기 원하십니다. 변화는 나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자신에게 돌려
내면을 살피고 부족한 것, 변화가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묵상하며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