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림절 2021. 12.10 오늘의 묵상 ✜

[사람은 참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

요한복음 7장 37~39절
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7: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 묵상하기

“사람은 참으로 변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성경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 스스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변화시킬 수 있으시다.”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예수님은 실로암 못가에서 물을 길어다가 제물 위에 붓는 사람들을 보셨습니다. 물을 부으며 “내년에도 비를 주시어 풍년이 들게 하옵소서!”라고 외치는 그들을 향해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아무리 물을 길어 날라도 갈증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이 너희 배에 생명수로 임하면 비로서 하늘의 영생수를 마시게 되어 갈증을 해결하리라!”

인간의 배는 힘의 원천입니다. 그 배에 썩어질 양식이 아니라 생수의 강이신 성령님의 진리아 생명의 힘이 채워지면, 우리는 더 이상 땅의 자녀가 아니라 하늘의 자녀, 즉 하나님의 자녀로 변하게 됩니다. 인간의 진정한 변화는 성령님의 통치를 받을 때 이루어집니다.

강림절은 생수의 강이신 성령님이 내 안에서 충만하기를 사모하는 때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굳은 심령에 예수님의 마음을 심어 주실 때, 인생이 변화되고 마르지 않는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묵상: 인생의 갈증을 느낄 때 성령님께 자신을 맡기고 있습니까?

● 기도: 오직 주님께 시선을 고정합니다. 주님 가신 길, 주님이 주신 생명과 진리를 통해 생수의 강이 터지게 하셔서 일평생 성령님의 역사에 쓰임 받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