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 모처럼 완전체로 예배드렸습니다 ^^ㅎㅎ
코로나가 각 가정마다 돌아가며 괴롭혀서, 모두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다가,
마치 계획이라도 한듯 부활절에 다 모였습니다~!! ^^
특별히 유은 자매 어머님이 새로 찾아주셨고,
사랑하는 제자가 안양에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
사순절, 저희는 기도의 자리에 순종한 것 밖에 없는데
이렇게 새 생명과 마중물과 같은 동역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