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교회

은혜 나눔

라헬처럼 되지 말자

작성자
spiritualist
작성일
2021-09-27 17:47
조회
61
9.27 ☆특별새벽기도회 1일차

오늘의 말씀묵상

<창 30:1~13>

나에게 라헬은 참 좋은 이미지의 이름이었습니다. 우선 이름이 예쁘고 성경에서 외모도 예뻤다고 하고~ 목사님이 전도사시절, 화장품사기도 손이 떨려 못 샀던 때, 어느 성도님께서 화장품판매업을 하셨는데 나에게 Rahel이라는 수분크림, 영양크림(내 건조한 피부에 꼭 필요한~)그 덕을 봐서나에게 라헬은 참 좋은 이미지의 성경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특히, 드라빔을 훔치는 장면에가서는 이 라헬이 어찌나 비호감이던지ᆢ^^오늘 목사님말씀처럼 모든 불화의 근원이 되는ᆢ

1절에 보면 라헬은 곁에서 야곱을 최소14년이상을 지켜보았음에도 전혀 하나님에 대한 믿음없이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고 안 그러면 내가 죽겠다고 생떼를 부리고 바가지를 긁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내 안에도 이런 라헬과 같은 모습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하나님께 나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하지만, 아니 하나님께 쏟아놓고 토설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임에도 애궂은 남편에게 내 화를, 내 속상함을 쏟아놓으며 당신이 어떻게 좀 해 보라구ᆢ당신땜에 이렇다고ᆢ 그런 말을 하는 내 속마음에는 남편이라고 별 수 있을까ᆢ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지ᆢ 그런 마음이 들면서도 에라 모르겠다

"당신이 해결해요, 당신이 책임져요!"

이렇게 말하는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ᆢ

주님, 이 어리석은 자를 용서해주옵소서.

나의 힘듦, 어려움을 라헬처럼 남편에게, 사람에게 쏟아놓는 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 토설하고 쏟아놓는 돌파의 기도를 하게 하소서!!

라헬은 자신이 임신하지 못하자

인간적인 방법으로, 자신은 아마 오호~역시 나는 지혜로워~ 이렇게 생각했을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라헬이 여종 빌하를 통하여 자녀출산을 대신하면서 치열한 출산전쟁의 서막을 알립니다. 오죽 언니에게 시기를 느끼고 욕심이 많으면 아들 이름을 납달리, 내가 언니와 크게 경쟁하여 이겼다 라고 지었는지요. 이에 질세라 언니 레아도 자신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자신의 시녀를 통해 대신 출산하게 하며 과열경쟁에 치다릅니다.

사람에게는 이 시기, 질투, 경쟁심이라는 것으로 죄를 짓게 만듭니다. 사단은 이 마음들로 사람을 부추기고 심한 경우 괴물로 만듭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경쟁시키지 않으시고, 우리 고유한 나 한 사람 자체를 귀히 여기시고 그야말로 작품으로 여겨주십니다. 절대 비교하지 않으십니다!!

이런 하나님이 너무 좋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어쩔 수없이 비교하는 마음이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이 비교에서 진화하면 폐배의식으로, 시기, 질투,경쟁심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수업하고 훈련하고 있는 그룹은 평신도부터 목회자,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분의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 곳에서 너무나 놀란 것은, 평신도이지만 정말 너무나 도전되는 믿음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솔직히, 처음 함께하면서 제 모습이 부끄럽고 긍정적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코로나가 경제적 양극화뿐 아니라, 믿음의 양극화도 초래했다는 데이터보고가 있습니다.

믿음이 높은 그룹은 더 은혜를 사모하여, 오히려 코로나로 더 믿음이 세워지고, 믿음이 낮은 그룹은 온라인 예배등으로 더 침체를 겪고 심지어 신앙을 잃는 이들도 많다고 합니다. 세상에서라면, '한 믿음' 하시는 분들이 모여 있어서 서로 경쟁적일수 있지만,

믿음안에서 너무나 아름답게 서로를 세워가며 선한 영향력을 주며 좋은 것은 함께 나누며 은혜의 강이 흘러감을 경험합니다.

너무나 아이러니하게도,

오늘 새벽본문과 반대로,

오늘 시편묵상을 하는데 시133편1절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어제 잠깐이지만

티타임을 가지며 서로 잠깐 나눔을 가지면서, 함께 떡을 떼는 시간도

또 이렇게 근황과 삶의 은혜를 나누는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사랑스러워하시고 예뻐하실까~

또, 이렇게 은혜나눔방을 통하여

형제가 서로 연합하여,

서로의 갓생살기를 응원하며 또 도전받으며, 중간에 낙심할 때

서로 일으켜세워주며 다른 이들의 나눔을 통해 힘을 얻으며

나의 나눔을 통해, 은혜가 흘러가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귀한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2. 내 삶에 적용할 것

●남편,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토로하지 말고, 내 머리로 문제해결하려 말고,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 모든 해결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 쏟아놓고 돌파하자!!

●●은혜나눔방을 통하여, 성실히 꾸준히 묵상나눔하고,

갓생살기 실천하자.

3. 오늘 꼭 할 일

♧히스토리 묵상 기록

♧♧ 네비 묵상나눔방 기록

♧♧♧시편131~135편, 잠언27장,

다니엘, 마가복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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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9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