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마치고 전하는 꿀맛같은 전도 ^^
오늘은 아내 없이 혼자 전도하는 날...
백짓장도 맞들면 낫고 삽겹줄은 쉬 끊어지지 아니한다 하셨는데.... 정말입니다 ㅜㅜ
아내의 빈자리를 느끼며, 그럼에도 복음 전하시는 것을 기뻐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가슴 벅찬 전도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스크를 쓰니까 자꾸 김서림이 생겨서 전도할 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
그래서 쌩얼은 안 비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