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절 2021.12.03. 오늘의 묵상

[강력하고 아름다운 인생의 시작]

요한복음 3:16~21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3: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면서도 아름다운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연애편지’이며, 최고의 사랑 고백입니다. 그 핵심 내용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입니다. 여기서 ‘세상’은 사람들이고, ‘독생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는 귀한 아들을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죽게 하셔서 용서의 길을 열어주시고,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되게 하셨습니다.

강림절은 이 강력하고도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기다리고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특히 금년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두의 마음이 광야의 사막과 같습니다. 무력하고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면 광야에도 생명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 그리스도는 변화시키는 힘이며, 새롭게 하는 힘입니다.

지금 내 곁에 사랑을 주고 싶어 하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분을 붙잡으십시오. 그리고 그 사랑을 누리십시오. 그러면 지금과는 다르게 강력하고 아름다운 인생이 될 것입니다.

■ 묵상: 용서받을 자격 없는 나에게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그 사랑을 받아들이며 살고 있습니까?

■ 기도: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느끼며 누리게 하옵소서. 내 안에서 타오르는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아름다운 인생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