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림절 2021. 12.24 오늘의 묵상❖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 요한복음 20장 26~29절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 묵상하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죽음보다 더 큰 예수님의 생명의 능력, 사랑의 능력, 죽음 너머에 있는 영생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믿음의 확실한 증거는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부활은 예수님이 죽음의 죄, 마귀의 권세를 이기셨다는 것이고, 예수님이 성자 하나님이시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행 17:31)

아마 현대인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제자는 도마일 것입니다. 도마는 다른 제자들의 증언을 듣고도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를 친히 찾아오시자 그제야 부활을 믿었습니다. 그때 도마는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 후에 인도로 가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다가 순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어야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어야 성자 하나님이 이땅에 오신 성탄이 의미가 있고, 성자 하나님이 지신 십자가가 우리에게 구원의 틀이 될 수 있습니다. 성탄은 성자 하나님이 부활하사 구원의 길, 치유의 새 길을 완성하신 시작점입니다. 이러한 성탄절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 묵상: 지금 이 순간 부활하신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습니까?

❖ 기도: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자 하나님으로 나의 주인 되심을 고백합니다. 죽음 권세 이기신 예수님을 붙잡고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