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29> 4.4 월요일


사람 낚는 어부

마태복음 4:18~22
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4: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4: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4: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변화를 넘어 사명을 주시는 주님, 오늘은 갈릴리 바닷가의 어부들을 떠올려 봅니다. 그날도 어부들은 평소처럼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기다렸고, 그물을 끌어 올리며 오늘의 고기잡이를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주목하시던 예수님은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4:19).”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그들을 주목하셨는지, 왜 부르셨는지, 왜 사명을 주셨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는 분명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르고 사명을 주시자, 그들의 인생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잡던 그들은 이제 영혼을 붙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기를 보며 이익을 따지던 그들이 영혼을 보며 사명을 붙들고 살아가는 하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출세를 기대했던 존재들이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어부들을 부르신 주님, 지금도 우리를 향해 사람을 낚는 자가 되라고 부르시는 줄 믿습니다. 그 부르심과 사명에 응답하게 하옵소서. 땅이 아닌 하늘의 사명을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기대한 이상의 은혜를 누리는 영원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결단의 금식기도]#미디어금식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 위해, 오늘은 세상의 소리를 차단해 봅시다. 넷플릭스나 유튜브, SNS를 멈추고, 오늘 말씀을 통해 나에게 주시는 사명을 깨닫고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