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림절 2021. 12.22 오늘의 묵상 ✜

[예수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요한복음 17장 9~10절
17: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7: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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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문제와 위기에 닥쳤을 때 누군가가 나를 위해 기도해 준다면, 그것은 큰 은총입니다. 우리는 힘들 때 찾아와 기도해 주는 교회와 성도들의 사랑, 그리고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이런 중보 기도의 본보기를 예수님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믿고 따르는 자들이 자신을 팔고 떠날 줄 아셨지만, 그럼에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믿는 자들을 향해 주저 없이 ‘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유의 주 되신 하나님의 아들이 별 볼 일 없는 우리를 ‘내 것’이라고 부르실 정도로 소중히 여기며 기도해 주신 것입니다.

성탄은 다윗의 자손을 통해 진짜 왕, 우리를 위한 참 중보자를 보내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된 것입니다. 진짜 왕 예수님은 영광의 광채가 아니라 아기 옷을 입으신 순수한 모습으로, 궁궐이 아닌 말구유를 자리 삼아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런 모습은 죄 많고 연약한 모든 이를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겠다는 결심의 표현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힘을 내십시오. 성탄에 오신 예수님은 변함없이 지금도 우리를 위해 중보 기도하고 계십니다.

✜ 묵상: 누군가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마음이 어땠습니까?

✜ 기도: 나를 위해 지금도 중보 기도하고 계신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세상을 이길 믿음을 주셔서 누군가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일꾼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