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림절 2021. 12.13 오늘의 묵상 ✜

[나는 리더로 부름 받은 자]

요한복음 10장 13~18절

10: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0: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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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처럼 세상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 즉 리더로 부름을 받는 것입니다. 천국과 영생의 비밀을 아는 자로서, 그것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잘 이끌어서 구원받게 하고 바르게 살게 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합니까? 그것은 최고의 리더인 예수님께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양육하셔서 그 영향력을 더 넓게, 더 멀리, 더 오랜 시간 동안 세상에 끼치셨습니다.

그 비결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하나님 나라를 열망하셨다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스스로 낮아지셨다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예수님은 죄의 늪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시고 그 나라를 경험하도록 섬기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제자로서 선한 리더의 삶을 살아가려면 하나님의 정의로운 다스림과 자비를 선포해야 합니다.

강림절은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과 그분의 낮아지심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이 충분히 익으면서 주님이 쓰시는 일꾼, 이 땅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가 될 것입니다.

● 묵상: 한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과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부담감을 가진 적이 있습니까?

● 기도: 온 마음을 다해 하늘나라를 전하신 예수님과 그 나라의 성취를 위해 지체 없이 낮아지신 예수님을 닮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