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 묵상 12월16일 “위대한 자비”
12월16일 “위대한 자비”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대림절 묵상 12월15일 “왜 의로운 자가 고난받는가?”
12월15일 “왜 의로운 자가 고난받는가?”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대림절 묵상 12월14일 “자격을 갖춘 구원자”
12월14일 “자격을 갖춘 구원자”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대림절 묵상 12월13일 “많은 사람의 대속물”
12월13일 “많은 사람의 대속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누구나 밀렸던 청구서 대금을
대림절 묵상 12월12일 “완벽한 정의”
12월12일 “완벽한 정의”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대림절 묵상 12월 11일 “하나님의 말씀 아래서 자라가기”
12월 11일 사도행전 2장 22-41절 하나님의 말씀 아래서 자라가기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행 2:38) 어느 정도 신앙생활을 해온
대림절 묵상12월10일 “선한 일에 지치지 말라”
12월10일 “선한 일에 지치지 말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 6:9) 만약 당신이 나와 비슷하다면, 학창 시절에 숙제만 봐도 절망적인 마음이 들던 과목이 하나쯤은 있었을 것이다. 그 과목 선생님이 당신을 실패자로 낙인찍었을 거라고 느꼈을지도 모른다. 그런 환경에서는 배우기가 몹시 어렵다. 존 칼빈(John calvin)은 이와 비숫한 내용을 기록했다. “희망이 없는 자로 여겨진다고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리에 참여할 수 없게 하는 가장 큰 방해요소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낙담을 경험하기 쉽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의 필요를 채우려고 열심히 헌신했지만 그 결과가 별로 신통치 않다거나, 죄를 이기고 거룩함으로 자라가는 일에 있어 계속 실패를 경험하다 보면 낙담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일을 붙들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주님께 순종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시며 우리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신다(빌2 :12-13). 요한은 당시 신자들에게 그리스도를 믿는 그들의 믿음을 확신시키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요일 3:14).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런 결론을 낼 수 있을까? 하지만 예수님의 결론도 이와 같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대림절 묵상 12월9일 “내면의 일”
12월9일 “내면의 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4-15) 모든 죄는
대림절 묵상 12월8일 “만족 안에서 자라가기”
12월8일 “만족 안에서 자라가기”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대림절묵상 12월 7일 “하나님과 동행하기”
12월 7일 “하나님과 동행하기”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 5:22,24) 진정한 신앙은 결코 일시적이지 않다. 단호한 행동이면서 지속적인 태도다.
대림절 묵상 12월 6일 “깨어있기”
12월 6일 “깨어있기”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대림절 묵상 12월 5일 “그분은 스스로 낮추셨다”
그분은 스스로 낮추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헤러라” (요 1:14, 16) 영화배우 스티브
2023.04.08 사순절 묵상 40 “하나님의 동행자”
2023.04.08 사순절 묵상 40 “하나님의 동행자” 잠언 3:1-6 3: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3:2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2023.04.07 사순절 묵상 39 “다시 부흥이 일어나려면?
2023.04.07 사순절 묵상 39 “다시 부흥이 일어나려면? 고린도전서 2:10-16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2:11 사람의
2023.04.06 사순절 묵상 38 “너 하나님의 사람아”
2023.04.06 사순절 묵상 38 “너 하나님의 사람아” 디모데전서 6:11-16 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6:12 믿음의 선한
2023.04.05 사순절 묵상 37 “둘이 하나가 되리라”
2023.04.05 사순절 묵상 37 “둘이 하나가 되리라” 에스겔37:15-17 37:15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37:16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