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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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묵상 12월16일 “위대한 자비”

12월16일 “위대한 자비”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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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묵상 12월12일 “완벽한 정의”

12월12일 “완벽한 정의”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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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묵상12월10일 “선한 일에 지치지 말라”

12월10일 “선한 일에 지치지 말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 6:9) 만약 당신이 나와 비슷하다면, 학창 시절에 숙제만 봐도 절망적인 마음이 들던 과목이 하나쯤은 있었을 것이다. 그 과목 선생님이 당신을 실패자로 낙인찍었을 거라고 느꼈을지도 모른다. 그런 환경에서는 배우기가 몹시 어렵다. 존 칼빈(John calvin)은 이와 비숫한 내용을 기록했다. “희망이 없는 자로 여겨진다고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리에 참여할 수 없게 하는 가장 큰 방해요소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낙담을 경험하기 쉽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의 필요를 채우려고 열심히 헌신했지만 그 결과가 별로 신통치 않다거나, 죄를 이기고 거룩함으로 자라가는 일에 있어 계속 실패를 경험하다 보면 낙담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일을 붙들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주님께 순종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시며 우리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신다(빌2 :12-13). 요한은 당시 신자들에게 그리스도를 믿는 그들의 믿음을 확신시키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요일 3:14).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런 결론을 낼 수 있을까? 하지만 예수님의 결론도 이와 같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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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묵상 12월 7일 “하나님과 동행하기”

12월 7일 “하나님과 동행하기”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 5:22,24) 진정한 신앙은 결코 일시적이지 않다. 단호한 행동이면서 지속적인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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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묵상 12월 6일 “깨어있기”

12월 6일 “깨어있기”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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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묵상 12월 5일 “그분은 스스로 낮추셨다”

그분은 스스로 낮추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헤러라” (요 1:14, 16) 영화배우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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