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절 2021. 12. 6 오늘의 묵상

[하늘나라를 보여 주는 매력]

요한복음 4장 43~45절

43 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44 친히 증언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45 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예수님은 당시 종교 지도자인 바리새인들과 사뭇 다르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가르치기만 했지, 사람들의 삶 가운데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반면 예수님은 모든 이를 평등한 시선으로 보시며 그들의 삶 한복판에 들어가 함께 아파하고 함께 먹고 기뻐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사랑으로 하나님과 사람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깨진 관계를 이어 주셨습니다.

세상의 권력자나 돈 있는 권세가들은 연약한 이들과 연대하지 않고 지배하려고 합니다. 아우구스투스 황제 역시 세금과 징집으로 백성을 통제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말구유에서 탄생하신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한 생명의 양식이 되어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강림절은 우리를 사랑으로 품어 주신 주님의 온기를 느끼면서 사람의 현장으로 나아가 예수님의 복음과 사랑을 보여주는 절기입니다. 따뜻한 가슴을 느낄 수 있게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해 줍시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작은 일부터 실천해 봅시다.

복된 성탄을 맞이하려면 오늘부터 내가 있는 자리에서 사랑과 진리를 행하여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따라올 수 없는 하늘나라 백성의 매력을 보여 줍시다!!

●묵상 내가 섬기는 전도 대상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 니까?
●기도 예수님처럼 일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영혼을 위해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의 매력을 전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