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절 2021. 12. 4 오늘의 묵상

[목마름보다 더 큰 하나님의 사랑]

요한복음 4장 7~18절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사람들은 누구나 갈증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어떤 이는 돈, 어떤 이는 만남, 어떤 이는 건강에 대한 갈증을 느끼며 삽니다. 이 갈증을 잘 해결하면 발전해서 성장을 맛보지만, 갈증을 해결하지 못하면 갈급하여 쓰러지고 맙니다.
수가성 여인의 인생 대반전은 또 다른 남자도, 좋은 직장도, 많은 돈도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앞에 나오면 예수님은 우리의 실체를 보게 하십니다. 그때 진심으로 엎드려 회개하고 회개하여 정결한 마음을 소유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사람들과 너 자신은 네 존재를 무시할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단다. 나는 너를 만들며 기뻐했고, 사랑하는 너를 위해 내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 주었다.”
이 사랑의 음성을 들을 때 우리는 다시 삶의 용기와 힘을 얻고 바른 길, 새 길을 가게 됩니다.
강림절은 세상을 의지하다가 고단함에 지쳐버린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만이 다시 일어날 힘이라고 말합니다. 강림절은 무거운 짐을 지고서 오도 가도 못하는 중간지점에 서서 절망하는 자들에게 말합니다. 예수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고 그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라고!!

●묵상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까?
●기도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갈급한 인생이 이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출처: kmc 2021 강림절 묵상집
☆주님을 기다리며☆